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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전남문화예술재단, 남도예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시
다복기원 남도풍광 展 개최
  • 섬마을, 이지호
    〈섬마을〉, 이지호
  • 매-작유, 김동신
    〈매-작유〉, 김동신
  • 전업 미술작가들의 창작활동과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남문화예술재단이 운영 중인 남도예술은행 토요그림경매가 새해 첫 기획전으로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다복기원 남도풍광전》을 마련했다.

    지난 1월 7일 남도예술은행 토요그림경매와 지역작가들의 작품 홍보를 위해 전남 영암에 위치한 호텔현대(목포)와 협약을 맺고 올해 11월까지 1층 갤러리에서 분기마다 새로운 주제로 남도예술은행 소장작품을 선보인다.

    호텔현대(목포)는 호남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특1급 호텔로 외국인 바이어 등 외지인이 많이 찾는 곳으로 전남의 예술향기를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첫 상설기획전은 새해를 맞아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다복기원 남도풍광전》을 오는 2월 15일까지 열고 명천식 작가의 〈복〉(서예)을 비롯해 이지호 작가의 〈섬마을〉(한국화), 임근재 작가의 〈봄 이야기〉(서양화) 등 한국화, 문인화, 서예·서각, 서양화 분야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갤러리 방문객은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전시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전남문화예술재단은 남도예술은행 토요그림경매 홍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서울재테크박람회(서울 머니쇼, 5월), 목포 평화광장(재단 설립 5주년 특별경매, 5월), 여수 예울마루(국제아트페스티벌, 9월), 여수 이순신 광장(재단 교육지원센터 성과발표회, 10월), 광주·목포역(철도역 순회 전시, 12월)에서 총 7차례 순회전시 및 특별경매를 추진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남도예술은행 선정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탁상달력을 제작해 배포했다.

김충경 전남문화예술재단 사무처장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전시장을 찾아가지 않아도 색다른 공간에서 남도예술은행 소장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대표 문화예술행사장을 비롯해 다양한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 순회전시를 열어 전업 미술작가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ㅇ 문의처 : 전남문화예술재단 예술지원팀(061-280-5832)


아르코로고

[기사입력 : 201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