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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전남문화예술재단, 구한말~1950년생까지
전남 출신 예술인 1,300여 명 DB 구축

구한말부터 1950년생까지 전남 출신 예술인 1,300여 명의 생애와 예술세계, 대표작을 온라인을 통해 쉽게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전남문화예술재단에 따르면 지역 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초 문화자원 발굴 등에 적극 활용하고자 (사)광주문화발전소(대표 지형원)과 함께 지난 2012년부터 2차에 걸쳐 추진한 전남 예술인 DB 구축사업을 최근 마무리하고 문화예술 종사자 및 지역민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전남 문화예술인 DB’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 문화예술인 DB 홈페이지(http://art.jncf.or.kr)는 전남 출신 예술인을 비롯해 타 지역 출신이라도 전남에서 활동을 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 1,300여 명을 무형문화재(195명), 미술(438명), 문학(225명), 국악(121명), 연예·영화 등 대중예술(45명) 등 분야별로 분류해 예술가들의 생애와 대표작품, 예술세계 등 각종 자료를 수록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기능을 강화해 장르, 주요 키워드 등 관련 단어만 입력해도 해당 예술인들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사이트에 누락된 예술인이 있거나 수정·보완해야 할 사항이 있는 경우 또는 신규 예술인을 추천하고자 할 때에는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mtong@hanmail.net)이나 우편(전남 무안군 삼향읍 후광대로 242 전남개발빌딩 11층 전남문화예술재단 문화사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충경 전남문화예술재단 사무처장은 “전남 문화예술인 DB는 예향의 고장 전남을 알리고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선보였다.”며 “이번에 구축한 자료들은 사라지고 있는 전남의 방대한 문화예술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할 ‘남도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ㅇ 문의처 : (재)전남문화예술재단 문화사업팀 (061-28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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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