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호보기
  • 구독신청
  • 구독자의견
  • 아르코발간자료
  • 인쇄
  • 맨위로 이동

아르코 소식

신진 클래식 영재육성을 위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성주재단 후원 사업 확대
  • ‘차세대 여성예술가 육성을 위한 문화예술 후원’ 약정식 후 기념 촬영
    ‘차세대 여성예술가 육성을 위한 문화예술 후원’ 약정식 후 기념 촬영
  • (왼쪽부터)추애주 성주재단 대표, 양효석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나눔본부장
    (왼쪽부터)추애주 성주재단 대표, 양효석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나눔본부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와 (재)성주재단은 지난 23일(금), 성주재단에서 ‘차세대 여성 예술가 양성 후원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약정식은 성주재단이 차세대 여성 예술가 양성을 위해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청소년 여학생 6명에게 각각 5백만 원씩 후원금 총 3천만 원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성주재단을 통해 2013년부터 후원을 받아온 강예주(20세/첼로), 강승주(18세/비올라) 자매는 작년 서울대학교 기악과 입학과 서울예고 전교 1등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성주재단은 올해부터 강예주, 강승주 자매를 비롯해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출신 강유경(19세/바이올린), 최혜리(18세/성악), 이진주(16세/첼로), 유지인(13세/첼로) 양을 차세대 여성 예술가로 선정하여 각각 5백만 원씩 후원을 약정하고 후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했다.

후원사인 성주재단의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약정식을 통해 재단과 전문기관이 협력하여 차세대 여성 예술가 육성의 지속 가능한 모델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이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재능 있는 더 많은 여성들이 차세대 여성 리더로 성장하고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크게 활동하여 문화예술 발전에 의미 있는 기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주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환원이라는 소명을 다하기 위해 2009년 설립되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뿐만 아닌,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여성 인재를 전략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 운동인 ‘예술나무운동’을 통해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후원센터 정유석 (02-760-4785)


아르코 로고

[기사입력 : 201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