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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충남문화재단, 2015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 시동
  • 충남문화재단, 2015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 시동

충남문화재단(이사장 안희정)은 2월 16일 ‘2015년 문화예술지원사업’에 대한 분야별 지원 대상 단체와 개인을 발표했다. 


충남문화재단에 따르면 1월 20일부터 10일까지 8개 장르(문학·시각·음악·연극·무용·전통·다원예술·예술일반)와 신진예술가창작지원과 풀뿌리예술활동지원 등 10개 분야 422건에 대한 심의위원회를 개최, 204건을 선정해 16일 최종결과를 재단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분야별 선정건수는 △문학 82건 중 42건, △시각부문 92건 중 49건, △음악부문 32건 중 12건, △연극 21건 중 12건, △무용 8건 중 4건, △전통예술 77건 중 38건, △예술 일반 30건 중 15건, △ 다원예술 31건 중 7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처음 신설된 △풀뿌리예술활동지원에는 42건이 지원돼 22건 △신진예술가창착지원에는 7건 중 3건이 선정됐다.


충남문화재단은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204개 단체와 개인에게 총 8억5,000만 원을 배분한다. 충남도가 실시했던 지난해에는 8개 분야에 434건이 신청돼 286건이 선정됐다.
















공모사업은 충남도문예회관과 천안 부여 등 3회에 걸친 사업설명회를 거쳐 지난 1월 8일 신청 접수를 마감한 후 전문가로 구성된 45명이 심의위원을 구성해 예산 배분 및 심의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1차 총괄심의위원회와 2차 분야별 심의위원회, 그리고 장르·지역 안배와 사업의 타당성 및 적격성 등 종합 검토과정인 3차 총괄심의위원회 등 3단계 과정의 심층 심사를 통해 최종 사업대상을 결정했다.

심의위원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관내 60%, 관외 40%로 구성했다.

노종락 총괄심의위원장(공주시 충남연정국악원장)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방침인 50%선을 유지하여 사업의 전문성과 예술적 수월성, 실현 가능성, 장르·지역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증진을 고려해 선정 했다.”며 “사업내용 축소변경을 예방하기 위해 신청 금액의 60% 유지해 지원하고자 했으나 예산이 턱없이 부족해 삭감 지원한 점은 아쉽다.”고 밝혔다. 노위원장은 또 “사업계획서가 부실하거나 연례 행사성 축제·공모대회, 발표회성 단순지속사업은 가급적 배제하고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사업에 비중을 두고 평가했다.”며 “다원예술 등 일부 신청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점은 지역 예술인들이 고민을 했어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공모 결과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충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ca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문화재단은 선정된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관한 설명회를 3월 6일 오후 2시 충남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문화재단은 3월 초 우리가락 우리마당지원사업 공모를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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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