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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전남문화예술재단, 예술작품으로 전남 문화자원 소개한
다국어 책자 발간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춰 전남의 문화자원을 예술적인 감성을 더해 알기 쉽게 소개한 다국어 책자가 발간됐다. 


2월 25일 전남문화예술재단에 따르면 전남의 도내 22개 시·군 대표 문화자원 66곳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4개 언어로 소개한 「이야기가 있는 땅 그림같은 전라남도」 다국어 책을 발간했다. 


「이야기가 있는 땅 그림같은 전라남도」 다국어 책은 기존의 사진 자료를 활용한 단순 홍보 책자에서 벗어나 지역 출신 한국화 작가 신양호, 박성완, 이혜리씨가 직접 현장을 답사한 후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낸 한국화 작품들을 수록해 예술적인 감성을 더했으며,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중국어, 영어, 일본어 번역 및 감수는 한종완(조선대 중문과 교수), 제레미 에세뜨(Jeremie Eyssette 조선대 프랑스어학과 교수), 요시다 야요이(조선대 일본어 강사)가 각각 맡았다. 


「이야기가 있는 땅 그림같은 전라남도」 다국어 책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전국의 주요 관광지 안내소 및 철도역·버스터미널 등을 비롯해  전남 도내 22개 시·군 도서관과 문화예술관련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충경 전남문화예술재단 사무처장은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그동안 전남을 소개하는 단순 안내책자 형식에서 벗어나 전남의 문화자원을 예술적인 감각을 더해 4개국 언어로 소개한 이미지 홍보책자”라며 “전남을 찾은 외국인 및 관광객들에게 남도의 문화자원을 색다르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ㅇ 문의처 : 전남문화예술재단 문화사업팀 061-280-5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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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