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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소식

〈한반도 오감도〉전 아르코미술관에서 개최
(베니스비엔날레 귀국전)
  • 〈한반도 오감도〉전 아르코미술관에서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는 2014년 제14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한국관 전시 〈한반도 오감도〉전을 오는 3월12일부터 약 2개월간 아르코미술관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한국 베니스비엔날레 참가 역사상 최초로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건축계의 주목을 받았던 〈한반도 오감도〉는 지난 백 년의 남북을 아우르는 건축적 현상과 진화과정에 대한 연구의 결과물로 시인이자 건축가였던 이상의 시 “오감도”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다. 본 전시는 33명에 달하는 국내외 건축가, 시인과 문인, 화가, 사진작가, 영화감독, 수집가, 큐레이터들의 작업 400여 점을 통해 분단 이후 70년간 각기 다른 길을 걸어온 남북한 건축의 양상을 조망하고자 한다. 남북의 건축문화를 한자리에서 다루고 있는 본 전시는 〈삶의 재건 - Reconstructing Life〉, 〈모뉴멘트 - Monumental State〉, 〈경계 - Borders〉, 〈유토피안 투어 - Utopian Tours〉 등 4개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한국관 커미셔너인 조민석(매스스터디스 대표)과 배형민(서울시립대 교수), 안창모(경기대 대학원 교수)가 다시 한 번 팀을 이뤄 기획을 맡은 〈한반도 오감도〉는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의 공간과는 상반된 구조적 특이성을 갖는 아르코미술관에서 새로운 공간적 소통방식을 통해 국민들과 만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베니스 현지에서 구축해온 건축문화에 대한 논의의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ㅇ 전시 기간 : 3월 12일(목) ~ 5월 10일(일)

ㅇ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국제교류부

ㅇ 주관 :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추진단

ㅇ 기획 : 조민석(한국관 커미셔너 및 큐레이터, 매스스터디스 대표) / 배형민(한국관 큐레이터, 서울시립대 교수), 안창모(한국관 큐레이터, 경기대 교수)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02-760-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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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