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호보기
  • 구독신청
  • 구독자의견
  • 아르코발간자료
  • 인쇄
  • 맨위로 이동

아르코 소식

2015년 독일 베타니엔 스튜디오 및
네덜란드 라익스아카데미 참가 작가 최종 선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 이하 ARKO)는 2015년 기획형 해외레지던시 프로그램 참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독일 베타니엔 국제스튜디오 프로그램 참가 작가로 박기진 작가(1975년생, 남)를, 네덜란드 라익스아카데미 프로그램 참가 작가로 류노아 작가(1984년생, 남)를 최종 선발했다.


ARKO가 후원으로 독일 베타니엔 스튜디오에 참가하게 된 박기진 작가는 동국대학교 조소과와 중앙대학교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하였고, 2011년 소마미술관 〈Type Wall〉, 2013년 금호미술관 〈ART PEACE〉, 2014년 서울시립미술관 〈로우테크놀로지〉 등 다수의 전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2013년 서울시립미술관 7기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박기진 작가는 2015년 3월 중순부터 2016년 3월 초까지 약 1년간 독일 베를린에 머물며 창작활동을 할 예정이다.


네덜란드 라익스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류노아 작가는 서울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동양화과를 수료했다. 2011년 국립현대미술관 고양스튜디오 레지던시 프로그램, 2012년 서울시립미술관 6기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또한 2013년 살롱드에이치에서 개인전 〈Half Holiday〉를 개최하였고, 2012년 주시드니한국문화원 〈Hello, Stranger〉, 2012년 난지갤러리 〈판타즈마 코리아〉 등 다수의 전시에 참가했다. 2013년에는 종근당 예술지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이다. 류노아 작가는 2015년 1월 초부터 네덜란드 라익스 아카데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6년 12월 말까지 2년간 머무르며 창작 활동을 활발히 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ARKO의 기획형 해외레지던시 프로그램은 해외 유수 레지던시 기관과 ARKO가 협약을 맺어 매년 1~2명의 한국 작가를 해외로 파견하는 사업이다. 시각예술·문학·공연예술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각예술분야에서는 ▲독일 베타니엔 스튜디오 ▲네덜란드 라익스아카데미 ▲영국 가스웍스 레지던스 ▲핀란드 HIAP 등에 매년 한국 작가 및 기획자를 파견하고 있다.

아르코 로고

[기사입력 : 201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