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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소식

196개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을 찾아가다
  • 196개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을 찾아가다


3월 31일(화)부터 11월까지 196개 우수 문화예술단체가 문화인프라 시설이 부재한 문화소외지역 및 계층을 직접 찾아가 약 2,000여 회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관람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소외계층 문화순회사업)’이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 문화향유권 신장 및 문화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을 시작한다.
 
2004년부터 시작된 본 사업은 우수 예술단체를 선정, 공연장 및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전국 사회복지시설, 농·산어촌, 임대주택단지, 군부대, 교정시설, 쪽방촌 등을 직접 찾아가 연 2,000여 회 공연을 실시하는데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후원으로, 국방부·법무부·여성가족부·코레일·주택관리공단 등 12개 부처 및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대표적인 정부 3.0형 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예술은 직접 체험 후 수요가 발생하고 그 가치를 깨닫는 대표적인 경험재(experience good)이기 때문에 문화예술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공급하여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을 국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나는 예술여행’은 지난 해 2,001회의 공연으로 58만여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였고, 기획사업을 도입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신나는 예술여행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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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