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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15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 공모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기획 및 참여로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총사업비 9천5백만 원을 투입해 지역민의 수요를 반영하고 시군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특화된 콘텐츠를 발굴, 개발하는 〈2015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을 4월 22일(수)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 고유의 지역문화자원을 상품화해 문화콘텐츠 브랜드를 육성하여 지속적인 사업화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자격은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가 있는 경상남도 소재 관련 기관(단체) 사업자로 지원금의 20% 이상을 현금 대응 투자해야 하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3~5개의 지원 대상을 선정해 단체 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www.gcaf.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4월 22일(수) 오후 5시까지 방문 및 우편(등기)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창녕 세진마을 우포늪 따오기를 활용한 마리오네트 공연과 캐릭터 상품 개발’, ‘통영 장인의 12공방을 바탕으로 하는 장인지도 제작’, ‘함안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를 기반으로 한 전자책 출판, 시나리오 집필’, ‘진주 8경 생태놀이 콘텐츠 개발’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들이 마을 주민들의 참여로 색다른 콘텐츠로 개발된 바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김우태 콘텐츠영사업부장은 “이번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이 우리 주변의 역사문화자원 콘텐츠가 지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부각되어 관광자원화와 주민들의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사업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문의처 :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영상사업부 (055-213-8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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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