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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울산시, 메세나사업 활성화 추진
문화예술단체·기업체 협약체결 시 최고 500만 원까지 지원

울산시는 문화예술단체와 기업체의 상생발전을 통해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구현하기 위해 ‘2015년 메세나사업 지원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문화예술단체와 기업체가 자율적으로 협약 체결한 후 울산시로 지원 신청하면, 울산시는 1개 사업 당 최고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업체 기부금의 50%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다. 사업비는 3,500만 원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창작 활동 관련 전 분야로서 울산시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예술사업이다.  

예술단체의 신청 자격은 「문화예술진흥법」에 의한 전문예술법인·단체, 순수예술·문화일반 등의 분야에서 창작 활동 등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단, 지원단체가 직접 주관, 기획한 사업이어야 하며 개인 자격 참여는 불가하다.  

기업체의 신청 자격은 법인기업체(기업체 소재지 제한 없음), 문화예술단체에 현금 기부가 가능한 기업체이다. 기업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조건부기부금으로 신청하면 법정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울산시 문화예술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접수(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 울산광역시 문화예술과)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예술단체의 경우 지원신청서 1부,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를, 기업체의 경우 지원신청서 1부, 법인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를 구비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메세나사업 참여는 문화마케팅을 통한 기업 브랜드 가치 상승,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등 많은 이점이 있으므로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7년부터 울산메세나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59개 기업체와 57개 문화예술단체가 자매결연을 맺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ㅇ 문의처 : 울산광역시 문화예술과 (052-229-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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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