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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부산, 용두산공원, 부산시민공원 ‘상설전통공연’ 인기
  •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
  • 우리가락 우리마당
    우리가락 우리마당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문섭)은 지난 주말 지역 전통문화 공연 활성화와 시민들의 전통문화 향유를 위해 용두산공원과 부산시민공원에서 각각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과 〈우리가락 우리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의 대표적인 야외상설공연으로 자리 잡고 있는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은 지난 4일(토) 용두산공원 야외광장에서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회의 수영농청놀이, 좌수영어방놀이로 2015년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단골 관람객 300여 명을 비롯해 8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한편, 부산시민공원 흔적극장에서 열린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지난 5일(일) ‘부산의 북소리’로 그 시작을 알렸다. 다양한 종류의 북과 흥겨운 사물놀이가 어우러진 공연은 부산지역 8개 전통문화예술단체가 참가하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즐거운 한마당을 시민들에게 제공하였다. 공연 외에도 전통 탈 그리기,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야외상설공연은 지난 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7~8월 혹서기는 제외한 매주 토, 일요일마다 연 20회 공연될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허장수 문화사업팀장은 “올해는 전회를 자체 기획공연으로 진행하여 부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 신명나는 〈우리가락 우리마당〉공연과 지역전통문화를 알리는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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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