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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홍티예풍〉 개최
  •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홍티예풍> 개최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대표 이문섭)이 운영하는 홍티아트센터는 오는 5월부터 상반기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인 〈홍티예풍(홍티로 떠나는 예술나들이)〉를 개최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예술가와 시민간의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창의적인 문화예술콘텐츠를 보다 쉽고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 참여 시민들은 생태계 탐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로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와 함께 공동으로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입주작가 손몽주씨가 진행하는 〈작업의 재발견2〉는 작년 홍티아트센터가 입주해 있는 공단이라는 특성을 고려한 〈작업의 재발견〉에 이어 이번에는 낙동강 하구에서 수집한 오브제를 변형 및 제작하여 새로운 이야기로 홍티문화공원을 채우게 된다. 또한, 백현주 공연예술가의 〈소리공장〉은 일상에 반복되는 주변의 소리를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고 재해석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홍티아트센터의 안희정 프로그램 매니저는 “홍티아트센터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개발과 제공을 통해 공단 내 근로자들과 지역주민에게 예술의 기능과 가치를 일깨우고, 행복과 여유는 물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홍티예풍〉은 에코센터 및 사하구청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무지개공단 근로자 가족을 우선 대상자로 모집한다. 1차 모집은 〈작업의 재발견2〉 4월 20일(월)에서 5월 4일(월)까지 하였고, 2차 〈소리공장〉은 5월 11일(월)에서 6월 8일(월)까지 진행된다.(각각 15명씩 선착순 마감) 부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ㅇ 문의처 : 홍티아트센터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운영 담당자 051-263-8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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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