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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2015 생생문화재 행사 개최
  • 토요전통먹거리 무형문화재 시연 및 판매 현장
    토요전통먹거리 무형문화재 시연 및 판매 현장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2015 생생문화재사업-멋있고 맛있는 전통의례 음식문화’의 첫 프로그램으로 광주시무형문화재 제17호 남도의례음식장 이애섭 선생과 함께하는 ‘토요전통먹거리 무형문화재 시연 및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재청 ‘2015 생생문화재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해 시민참여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전통문화관은 지난해에 이어 4,250만 원을 지원받아 ‘멋있고 맛있는 전통의례 음식문화’ 사업을 총1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2015 생생문화재사업’의 첫 프로그램 ‘토요전통먹거리 무형문화재 시연 및 판매’ 행사는 지난 9일 오후 2시 전통문화관 무형문화재 작품전시장 앞마당에서 열렸다.

광주시무형문화재 제17호 남도의례음식장 이애섭 선생이 폐백․이바지 상에 오르는 ‘육포모반’ 음식을 시연하고, 이수자들이 전통 떡 ‘수수부꾸미’를 만들어 즉석 판매하는 등 지역민과 외지인, 외국인에게 남도전통음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 광주시무형문화재 제17호 남도의례음식장 최영자, 이애섭, 양영숙, 민경숙 선생도 함께했다.  

올해 ‘토요전통먹거리 무형문화재 시연 및 판매’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총 6번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외지인과 지역민들에게 한지오림닭, 수박오림, 수수부꾸미, 절편 등 남도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통문화관 관계자는 “지난해 생생문화재사업을 통해 남도향토음식을 널리 알리고 무형문화재 활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 받은 만큼 올해도 전통문화관의 대표적인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전통문화관에서 진행되는 ‘2015 생생문화재사업-멋있고 맛있는 전통의례 음식문화’ 사업은 총 4가지 분야로 나눠 ▲토요전통먹거리 무형문화재 시연 및 판매(6회) ▲사랑과 기품을 담은 통과의례 음식체험(4회) ▲꼬마장금이 전통음식 만들기(4회) ▲세계 본국전통요리 자랑대회(1회)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ㅇ 문의처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062-232-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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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