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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부산문화재단, 창의적 행정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행정 아카데미〉
  • 2014년 문화예술행정 아카데미 행사 사진
    2014년 문화예술행정 아카데미 행사 사진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문섭)은 시 직원들의 창의적 문화예술 행정의 역량을 강화할 목적으로 〈문화예술행정 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다.

오는 6월 3일(수)부터 3일간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시 직원들은 운동화로 갈아 신고, 문화예술의 현장을 찾아가 공연과 회화, 문예창작 등 다양한 장르를 체험하게 된다. 한편, 아카데미를 준비하는 문화재단은 참여하는 직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례와 생생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설계하였다고 밝혔다.

첫날에는 다문화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다문화 관련 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에서 사례중심의 강의를 듣게 된다. 또,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이해’를 위해 연극 및 무용 전문가를 초청, 체험 시간도 갖는다.  

둘째 날은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달맞이 고개 주변 화랑들을 돌아보고, 악기 연주와 전통차 문화 등의 다양한 체험과 강의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원도심 지역에 남아 있는 근대유산(건축물)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 작업실에서 다양한 체험학습이 이뤄진다.

부산문화재단 이문섭 대표이사는 “매년 공무원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의 이해 및 창의적인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시책을 적극 개발하여 문화예술과 행정이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개최해 온 〈문화예술행정 아카데미〉는 강의와 체험, 탐방 형식으로 진행되며, 각종 시책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진솔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점에서 시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왔다.

〈문화예술행정 아카데미〉는 부산시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bsarte.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ㅇ 문의처 : 부산문화재단 051-745-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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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