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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부산문화재단,
〈2015 부산문화예술컨설팅-문화예술기획아카데미〉
  • 2014 부산문화예술컨설팅 교육 모습과 현장 방문 사진
    2014 부산문화예술컨설팅 교육 모습과 현장 방문 사진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문섭)은 올해 문화기획자 및 매개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6월 23일(화)부터 9월 19일(토)까지 〈2015 부산문화예술컨설팅-문화예술기획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부산문화재단은 부산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매개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문화예술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2014 최종평가회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문화예술단체 '생활기획공간 통'과 공동으로 연속 진행하게 된다.
 
올해 특징은 문화예술 및 예술경영 이론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다양한 국내·외 사례분석, 워크숍, 현장탐방 등을 통해 문화예술 현장의 흐름과 실무를 겸할 수 있도록 통합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참가자들의 학습 성취동기와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는 약 30명의 수강생을 선발하는 한편, 5명 내외의 우수 수료자에게는 아시아권 해외 문화예술현장탐방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예술아카데미, 예술경영컨설팅, 문화예술현장탐방 등 총 3개 교과 24개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문화예술아카데미’는 문화예술의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인문학적 성찰과 이해의 기초를 제공하는 강의(총 5강)와 시각예술, 공연, 출판 및 콘텐츠, 공공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분석 강의(총 5강)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 기초예술과 문화예술 비즈니스 영역을 아우르고 현장의 다양한 기획실무능력을 배양하는 ‘예술경영컨설팅’은 실무적인 이슈와 방법론을 집중 탐구하는 주제워크숍(총 6강)과 분과별로 전문 기획자들의 개별지도를 통해 스스로 문제의식을 발전시키고, 실제 프로젝트를 기획해보는 분과워크숍(3개 분과)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문화예술현장탐방’은 문화예술공간과 단체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이해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 중 국내 현장탐방을 비롯하여 우수 수료자를 선발하여 10월 중 5~6일간 국제교류 전문코디네이터와 함께 아시아 권역의 문화예술공간과 프로젝트를 경험하는 해외 현장탐방을 준비하고 있다.
 
강사로는 △강동진(경성대 도시공학과 교수) △남송우(부경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배일성(이촌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서상호(오픈스페이스배 대표) △조은아(문화콩 대표) △최찬열(부산문화정책연구소장)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무소 소장) 등 부산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들과 △김남시(이화여대 조형예술학부 교수) △박찬경(미디어시티서울 2014 예술감독) △방혜진(비평가/기획자) △배요섭(공연창작집단 뛰다 대표) △오정학(서울뮤지컬페스티벌 사무국장) △이로(유어마인드 대표) △인재진(자라섬재즈페스티벌 총감독) △장진민(이음스토리 이사) △홍기원(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교수) 등 총 20여명의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나설 예정이다. 또한 △김성연(독립큐레이터) △류성효(독립기획자) △장현정(호밀밭출판사 대표) 등이 각각 전시기획, 공연기획, 콘텐츠기획 분과 전문강사를 맡아 참가자들과 자기주도적인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는 워크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consulting15@naver.com)로 6월 18일(목)까지 신청 가능하며, 수강 취지 및 목표의 적합성, 참여의지를 기준으로 3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ㅇ 문의처 : 부산문화재단 051-622-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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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