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호보기
  • 구독신청
  • 구독자의견
  • 아르코발간자료
  • 인쇄
  • 맨위로 이동

아르코 소식

2015 인생나눔교실 멘토봉사단 발대식 7월 14일 개최
  • 2015 인생나눔교실의 멘토봉사단 발대식 기념 사진
    2015 인생나눔교실의 멘토봉사단 발대식 기념 사진


문화체육관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주관하는 2015 인생나눔교실의 멘토봉사단 발대식이 7월 14일 라마다 서울 동대문에서 열렸다.

세대를 뛰어넘어 인생의 경험과 가치를 나누는 인문 멘토링 사업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멘토)와 새내기 세대(멘티) 간 인문적 소통을 통해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문화융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다.

인생나눔교실의 멘토봉사단 규모는 전국 5개 권역별(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제주권))로 각 50명으로 총 250명에 이른다. 이들은 지난 4월 멘토 모집에 응모한 총 754명 중 인생나눔멘토로 최종 선정되어, 6월~7월까지 멘토 교육과정을 마치고 발대식과 함께 멘토링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함께하는 삶에 대한 열정을 가진 선배 세대의 뜨거운 반응

멘토 모집 과정에서는 인생나눔교실의 취지에 공감하고 이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르신들과 인문·문화예술인들의 적극적 호응이 이어졌다. 그 결과 다양한 배경과 삶의 이력을 지닌 많은 이들이 포함되어 풍부하고 다양한 멘토봉사단이 구성되었다. 신문 기자, 아나운서 등 언론인들과, 유수 기업의 임원 출신 멘토, 공직자 출신 멘토 등 눈에 띠는 이력을 가진 이들과 함께 장애를 극복하고 예술가로서 활동하는 감동적인 사연의 멘토들도 봉사단에 포함되었다.  

위와 같이 선정된 250명의 인생나눔교실 멘토봉사단은 14일 발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멘토링 활동에 돌입한다. 멘토링 대상은 국군병영(150개소),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43개소), 지역아동센터(37개소), 보호관찰소(20개소) 등 군 장병 및 청소년들이며 이들을 직접 찾아가 250개처에서 총 2,000회의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인생나눔교실 멘토봉사단이 사회로 내딛는 첫 발걸음, 발대식

멘토봉사단 발대식은 가수 유열의 사회로 문화체육관광부 원용기 문화예술정책실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명진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봉사단, 지역 문화재단 대표 등이 함께 자리했다.

박명진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삶에 있어 많은 성취를 이룬 훌륭한 어르신 세대의 참여에 감사하며 그 경험과 지혜를 매개로 한 알찬 가르침으로 세대를 뛰어 넘어 사회를 결속 시켜 주기를 당부했다. 이어 원용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소통의 폭을 넓히는 것을 제안하며 인생나눔교실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진솔한 교감을 나누며 분절된 관계를 회복하기를 기원하였다.

아울러 동 사업의 취지에 공감한 대외 인지도와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20여명의 명사들이 2015 인생나눔교실 명예멘토로 선정되었는데, 이 중, 신달자(시인), 노재현(중앙북스 대표), 김익진(강원대 교수), 김준호(개그맨) 등의 명예멘토가 이날 발대식에 참석해 멘토봉사단의 출범을 함께 축하하였다.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문화부 061-900-2247


아르코 로고

[기사입력 : 201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