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호보기
  • 구독신청
  • 구독자의견
  • 아르코발간자료
  • 인쇄
  • 맨위로 이동

아르코 소식

극장으로 떠나는 8월의 바캉스!
올여름 초강력 커튼콜 3부작
  • 왕세자 실종사건
    〈왕세자 실종사건〉
  • 휴먼코메디
    〈휴먼코메디〉
  • 거기
    〈거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공연예술센터(이하 센터)는 바캉스 시즌인 8월 7일(금)부터 30일(일)까지, 공연계를 뜨겁게 달굴 명품무대들로 엄선한 ‘아르코 초이스’의 ‘여름에 만나는 커튼콜’ 세 편을 선보인다.

‘아르코 초이스’는 공연계 비수기(8월/12월)를 활용한 청소년 등의 신규 관객 개발을 위하여 센터가 기획한 공연프로그램. 8월 ‘극단시리즈’는 생애 첫 공연을 경험하는 초보관객들에게 자신 있는 선택지를 제시할 만큼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우수공연들로, 12월에는 장르별 내로라하는 예술가들이 장엄히 수놓을 특별무대 ‘예술가시리즈’를 진행한다.

‘여름에 만나는 커튼콜’은 각종 수상을 거머쥔 왕성한 세 대표극단의 무대로, 어느 하나를 골라도 재미와 만족을 보장할만한 공연들로 준비됐다.

10주년 기념공연이 될 극단 죽도록달린다의 〈왕세자 실종사건〉,
17년 세월 식지 않는 레퍼토리인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휴먼코메디〉,
14년 동안 힐링연극의 대명사였던 극단 차이무의 〈거기〉.


〈왕세자 실종사건〉 (극단 죽도록달린다 / 연출 서재형)은 2005년 연극 초연 이후 10주년 기념공연으로 8월 7일부터 16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 오른다.
 - 본 극은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 소극장 창작 뮤지컬상,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베스트창작뮤지컬상/연출상을 수상한 웰 메이드(well-made) 뮤지컬이다.
 - 나인으로 입궁하게 된 자숙이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거세하고 내시가 된 구동이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 본 극은 ‘배우들의 정교한 움직임, 극 흐름의 완급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음악, 그리고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탄탄한 연출’을 기반으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휴먼코메디〉 (사다리움직임연구소 / 연출 임도완)는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 1999년 초연해 꾸준히 사랑받아온 본 극은 6인 14역으로 세 가지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 관객에게 ‘억지스런 웃음이 아니라 진솔함으로부터 건져 올린 감동의 웃음’을 선사한다.
 - 본 극은 희극으로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2014년에는 중국 샤먼(베세토 연극제 초청)과 일본 돗토리(토리노게키죠 페스티벌 초청)에서 공연한 바 있다.

〈거기〉 (극단 차이무 / 연출 민복기)는 8월 16일부터 30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 본 극은 올리비에 상 최우수 희곡상에 빛나는 코너 맥퍼슨의 〈the Weir〉를 원작으로 한다.
 - 강원도 작은 카페를 둘러싸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아픔과 치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로 관객들에게 ‘힐링 연극’을 자임한다.
 - 본 극은 2002 올해의연극 best 3, 우수공연 best 7으로 선정된 바 있다.

ㅇ 문의처 : 공연예술센터 공연운영부 02-3668-0014 www.koreapac.kr


아르코 로고

[기사입력 : 201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