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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소식

2014년도 문화예술계 현황 총 정리
『2015 문예연감』 발간
  • 2014년도 문화예술계 현황 총 정리 『2015 문예연감』 발간

2014년도 문화예술계 주요 현황 및 통계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2015 문예연감』을 발간했다. 『2015 문예연감』은 문학, 시각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등 6개의 문화예술 분야와 북한문화를 대상으로 2014년 한 해 동안의 문화예술계 주요 현황과 함께 관련 통계자료를 수록했다.

『문예연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1976년 창간 이래 한 해도 빠짐없이 발간돼왔다. 그동안 실린 문화예술 활동상과 개관을 모아보면 우리나라 예술계를 한눈에 읽어낼 수 있으며, 단순한 통계 제공에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 예술 활동의 성장치를 가늠할 수 있는 사료집 역할을 하고 있다.

『2015 문예연감』 주요 특징

『2015 문예연감』 구성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조사 방법의 변화이다. 이전까지 발간된 『문예연감』은 각각의 분야를 기반으로 한 기록과 총평 중심으로 작성되어 왔으나 『2015 문예연감』은 데이터 수집에서부터 전 분야를 하나의 체계에 따라 조사·분석하고 분야별 공통 지표와 특성 지표를 아우름으로써 분야 간의 비교·분석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분야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 혹은 분야의 범위를 벗어나서 살펴야 하는 주제들까지를 포함하고 있다.

예술 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아울러 연도별 변화 추이를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예술활동지수(Arts Index)를 처음으로 도입하였다. 예술활동지수는 《문예연감》이 개별적으로 수집하는 각 분야, 즉 문학, 시각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의 2014년도 전체 실행 건수를 기준으로 구성하였다. 분야별로 서울의 활동 건수(출판, 전시, 공연 건수)를 100으로 해서 해당 지역에서의 활동 건수가 차지하는 비율(퍼센트)을 산출하고, 6개의 개별적인 분야의 값을 합산하여 지역의 예술활동지수를 산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 해 동안 지역에서의 예술 활동 특징을 쉽게 파악하고, 아울러 지역간 문화적인 격차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2014년도 예술 활동의 특징을 표현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나 단어를 찾기 위해서 2014년도 예술 활동 현황 분석과 더불어 해당 데이터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워드 클라우드를 생성하고, 그 속에 담긴 함의를 밝혀내고자 하였다.

『문예연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연감』 통합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책평가부 061-900-2142


※ 『문예연감』 통합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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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