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호보기
  • 구독신청
  • 구독자의견
  • 아르코발간자료
  • 인쇄
  • 맨위로 이동

지역 소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2015년 9월, 3주간의 개관 축제 개최
  •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열병의 방>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열병의 방〉
  • 호추니엔 <만 마리의 호랑이>
    호추니엔 〈만 마리의 호랑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2015년 9월, 3주간(9월 4일 ~ 9월 21일)의 축제를 통해 개관을 알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예술극장(공연), 어린이문화원(어린이 콘텐츠), 문화창조원(창·제작), 문화정보원(연구·아카이브·교육), 민주평화교류원(국제 교류)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은 진취적인 목소리로 오늘을 이야기하는 아시아 동시대예술 작가의 작품을 제작하고, 이들을 체계적인 네트워크 속에서 유통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아시아 동시대 공연예술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2015년 9월 개최되는 개관 축제는 예술극장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국제적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는 아시아 중심의 작가 29명, 작품 33편을 선보인다. 이 중 16개 작품은 예술극장이 제작 하였고, 12편은 세계 초연이다.
개관 축제는 오늘날 이 세계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아시아 예술가들의 관점 그 자체에 주목한다. 많은 아시아 예술가들은 근대에 작동해왔던 시스템과 사유 방식, 예술적 형식에 질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이들은 근대로부터 밀려났던 수많은 가치와 지식을 다시 불러들여 오늘을 이야기하고 미래를 상상한다. 그러므로 예술극장은 미래의 대안을 제시해줄 아시아 예술가들의 잠재력에 주목한다.

개관 축제 작품으로는 태국의 세계적인 영화감독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이 만든 첫 공연 〈열병의 방〉, 우즈베키스탄 출신 탈가트 바탈로프의 〈우즈벡〉, 테헤란에서 활동 중인 연출가 및 극작가 아자데 샤미리의 〈다마스커스〉, 미술작가 김성환의 음악극 〈피나는 노력으로 한〉 등이 있다.

ㅇ 예매 : 예술극장 홈페이지 www.asianartstheatre.org
ㅇ 문의처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062-410-3617 / at-ticket@iacd.kr


아르코 로고

[기사입력 : 201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