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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AYAF - 창작 소통 플랫폼
2015 AYAF(공연예술 창작자 부문)
"창작 소통 플랫폼"

김윤희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 AYAF - 공연예술 창작자 부문 총괄 담당)
  • AYAF 중간발표 및 네트워크 소통 워크숍(2015. 9. 17 ~ 18)
    AYAF 중간발표 및 네트워크 소통 워크숍(2015. 9. 17 ~ 18)


AYAF는 200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도입한 ‘신진예술가 육성지원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인큐베이팅사업으로 전환, 차세대 유망 예술인력을 발굴하여 창작과정에 필요한 리서치과정과 예술가 성장프로그램, 위원회 보유 시설 및 전문가 멘토링 등의 지원을 통해 최종 공연발표와 함께 아카이빙까지 이루어지는 “차세대예술인력육성” 사업이다.

공연예술 부문은 매년 20명 정도를 선발, 육성·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5기 창작자 20명이 새롭게 선발되어 각자 다양한 창작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15 AYAF 사업은 창작자에게 지원사업의 이해 및 개인의 정산부담 완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창작자들이 사업 추진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창작자 본인이 속해 있는 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타 분야에 대한 관심을 끌어들이기 위해 기획특강(생태학, 과학창의 문화 등)과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창작자의 창작소재 개발과 다양한 분야의 호기심을 끌어내주고 창작자 스스로 계획을 세워, 창작 작업에 필요한 국내․외 자료를 조사·연구하게 하였으며, 그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1박 2일간의 창작과정 중간발표를 진행, 창작 과정에 대한 자유로운 소통과 토론을 기반으로 각자의 조사 연구결과를 작품제작에 반영할 수 있게 하였다.

최종 공연 발표 후에는 선정단계부터 공연발표까지의 전 과정을 창작자가 직접 기록한 “창작노트”를 발간하여 창작자의 공연발표영상과 함께 아카이빙 자료로 제작할 예정이다.
AYAF 창작 소통 플랫폼을 통해 창작과정 및 결과발표에 대한 자료들이 기획 단계부터 지속적으로 기록, 유지 관리되어 창작자들 간의 소통이 원활해진다면 향후 신진 창작자들의 네트워크 확장은 물론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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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