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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소식

1974-2014 아르코미술관 특별전
10월 23일(목) 오후 6시 개막
〈미술을 위한 캐비닛, 아카이브로 읽는 아르코미술관 40년〉
 
  • 미술을 위한 캐비닛 아카이브로 읽는 아르코미술관 4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 아르코미술관은 개관 4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미술을 위한 캐비닛, 아카이브로 읽는 아르코미술관 40년〉을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아르코미술관 1층 스페이스필룩스와 2층 아르코아카이브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구, 국립예술자료원)과 아르코미술관 아카이브가 소장해온 전시 아카이브 가운데 약 450여 점을 선별하여 공개한다.

본 전시는 미술회관 시대(1974~2002), 마로니에미술관 시대(2002~2005)를 거쳐 현재 아르코미술관 시대(2005~현재)에 이르는 미술관 40년 전시의 역사를 돌아봄으로써 한국 현대미술의 예술적 사건들을 재구성한다. 전시를 문화적 창조물로써 인식하면서 아르코미술관에서 보여줬던 전시를 통해 우회적으로 문화예술 변동의 증후들을 살피는 자리를 마련한다. 본 전시가 구축하는 〈미술을 위한 캐비닛〉은 한국 미술사의 한편을 자리해 온 주요 전시 뿐 아니라 역사 속에서 잊히거나 사라졌던 프로젝트 등에 관한 구술 인터뷰와 다양한 형식의 아카이브들이다. 이는 사실과 기억, 비평이 서로 얽혀 생성되는 관계 적 의미

의 망을 형성하기 위함이다. 아르코미술관은 올해 초부터 예술자료원의 협조로 1970~90년대까지 전시 자료들에 대한 분석과 연구 작업을 진행하고 미술 현장을 함께했던 예술인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해 왔다.

이 번 전시는 큐레이팅이라는 개념이 전무했던 1970~80년대, 소그룹을 중심으로 사회와 관계했던 작가들의 활동을 재조명하는 〈만남의 미학〉, 1990년대 신세대 미술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를 살피는 〈신세대 : 시간표도 없이, 깃발도 없이〉, 마지막으로 2000년대 이후 하나의 문화이자 매체로서 작용하기 시작한 ‘전시’ 에 대한 집중탐구 〈문화적 복합체, 전시〉등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전시개요〉

ㅇ 전시개막 : 2014. 10. 23(목) 18:00 (기자간담회 : 10.23(목) 11:00)

ㅇ 전시기간
: 2014. 10. 24 ~ 11.30

ㅇ 전시장소
: 아르코미술관 1층 스페이스필룩스, 2층 아르코아카이브

ㅇ 전시작품
: 약 450여 점

ㅇ 자료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 아트인컬쳐, 월간미술, 미술세계, 공간

ㅇ 협력작가
: 백현주, 안정주, 유혜미, 정영돈, 전소정

ㅇ 전시문의 : 아르코미술관 이영주 02-760-4604

※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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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