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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소식

2014년 문화다양성 성과공유 행사
 '2014 문화어울林' 개최
  • 문화융성 문화어울林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 이하 예술위)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10월 30일(목)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및 대학로예술극장 3관(쇳대박물관 지하 1층), 아르코미술관 등에서 2014년 문화다양성 성과공유 행사 ‘2014 문화어울林’ 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하여 문체부가 예술위와 정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지개다리 지원 사업」의 다양한 운영 사례와 성과를 널리 알리는 한편, 갈수록 중요성을 더해가는 문화다양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각 지역에서 무지개다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17개 기관의 사업홍보 부스 운영, 문화다양성 실천을 위한 정책 포럼, 다양한 문화주체들의 어울림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부대행사 ‘문화열음’ 은 30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사이 마로니에 공원 및 야외무대에서 진행되었다. 지역주민, 문화예술 관계자, 예술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다양한 무지개다리 지원 사업의 내용을 공유하고 문화다양성 관점의 전시, 체험 프로그램, 토크콘서트, 공연 등을 통해 다채롭게 풀어내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을 홍보·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다음으로 정책 포럼 ‘문화어울林 늘품’은 당일 오후 2시 쇳대박물관 지하 1층에 위치한 대학로예술극장 3관에서 ‘문화다양성 정책을 넘어 실천으로’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포럼은 사회 전반에 문화다양성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국내 문화다양성 정책 현황과 문제점 분석’, ‘지역 문화다양성 사업의 역할과 과제’, ‘사회 갈등 해소 수단으로서의 문화다양성 사업발굴방안’의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정갑영 전 문화관광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학계 및 문화현장 10여 명의 전문가가 함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공유와 토론을 하였다.

본 행사와 연계하여 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 노재천)은 오후 3시 아르코미술관 3층 세미나실에서 안은미 예술감독과 함께 ‘Well-living, 잘 노는 노년을 허하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포럼을 진행했다. 이 포럼에서는 ‘시니어가 주체가 된 문화생활’, ‘중년의 대외활동’, ‘시니어 문화공동체’의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시니어의 놀이문화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 및 내용에 대해 공유하였다.

마지막으로 오후 7시부터 아르코미술관 3층 세미나실에서는 문화어울林 네트워크 파티를 통해 17개 무지개다리 지원 사업 운영기관 및 문화다양성 분야 전문가들이 한 데 모여 문화다양성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보다 풍부한 문화조성을 위한 교류·소통 및 네트워크 구축의 시간을 가졌다.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문화부 이지원(061-900-2236), (주)제이세븐 김윤중 차장(02-518-9385~7)

아르코로고

[기사입력 : 201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