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호보기
  • 구독신청
  • 구독자의견
  • 아르코발간자료
  • 인쇄
  • 맨위로 이동

아르코 소식

새로운 한류를 이끌 토종 뮤지컬들의 해외 소개
  • 뮤지컬 <파리넬리> 공연팀
    뮤지컬 〈파리넬리〉 공연팀
  • 뮤지컬 <그날들> 공연팀
    뮤지컬 〈그날들〉 공연팀
  • 뮤지컬 <셜록홈즈 1> 공연팀
    뮤지컬 〈셜록홈즈 1〉 공연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하 예술위)는 중국 상해에서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15년 코리아 브랜드 & 한류상품 박람회(KBEE 2015)』의 개막식 축하무대에 창작뮤지컬을 선보였다. 개막식은 중국 현지 관람객 4,000여 명이 몰리는 등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개막식에서 첫 축하무대를 장식한 창작뮤지컬 세편은(〈파리넬리〉, 〈그날들〉, 〈셜록홈즈 1〉) 모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사업의 일환인 창작산실 육성 지원 사업으로 단계별로 집중 육성된 작품들이다.

예술위는 매년 연극, 무용, 음악, 오페라, 뮤지컬 분야에 대본공모부터 시작해 단계별로 지원하는 창작산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가능성 있는 대본을 발굴해 시범공연→우수공연→재공연까지 3개년에 걸쳐 우수레퍼토리를 육성하기 위한 집중 지원 사업이며, 본 사업에 선정된 작품은 제작비뿐만 아니라 멘토링, 대관, 홍보, 유통 등의 다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장 예술단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15년 코리아 브랜드 & 한류상품 박람회(KBEE 2015)』가 개최된 상해는 거대 시장인 중국의 유일한 자유무역지구이며 문화예술에 대한 열망이 가장 큰 곳으로 많은 공연장이 건립되고 있다. 따라서 한국 뮤지컬이 중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예술위는 “다년간 집중 육성된 토종 창작 뮤지컬이 가요, 드라마 등 대중문화 중심의 한류에서 다양한 예술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앞으로도 일회성 단체 지원이 아니라 가능성 있는 작품과 단체에 대한 집중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뮤지컬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인정받는 좋은 작품들이 해외 진출까지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현장에서 진행하는 사단법인 프로듀서 협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산실 지원사업을 통해 다년간 집중 육성된 창작뮤지컬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하면서 해외 활로를 개척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부 061-900-2213

※ 자세히 보기 


아르코 로고

[기사입력 : 201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