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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소식

중국문화 황금기의 차문화를 그린 무용극
〈THE TEA SPELL〉
  • 무용극 <The Tea Spell>의 공연 모습
    무용극 〈The Tea Spell〉의 공연 모습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중국 전역에서 활동하는 문인 및 예술가들이 만든 비정부 연합체,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中国文学艺术界联合会, 이하 중국문련)와 함께 한-중 문화교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베이징 유스 댄스 시어터(Beijing Youth Dance Theater)의 〈The Tea Spell(幻茶謎經)〉을 공연했다.

9월 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한 〈The Tea Spell〉은 당 왕조를 배경으로 3명의 남자를 만나는 여인의 삶을 차문화에 빗대어 3장으로 구성해 만든 중국무용극이다. 당대 황실의 사찰이었던 파먼사(法门寺)에서 발굴한 천년유물(고고학자 지 잔린이 세계 9대 불가사의라 했던)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황실의 차’를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방식으로 국제무대에 올려놓았다”고 평가 받았다. 한편, 이번 공연은 주한중국대사관과 문화원의 후원으로 참가했다.

양국 예술인들의 교류 확대와 폭넓은 문화적 이해를 위한 발판 마련

중국문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공연에 앞서 상호방문 및 협의를 통해 양국 간 다각적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의견 교환은 물론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마련했다. 이번에 방한한 중국문련 대표단과 절강성 무용단은 공연을 소개하는 한편 국내 안무가들과의 간담회, 예술학교 방문 및 워크숍 참관 그리고 공연 및 전시관람 등 동 분야 예술가와의 교류 및 문화체험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국내 무용계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안무가들의 모임 ‘이구동성’ 및 개별 안무가들이 협력하였다.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부 061-90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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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