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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소식

도심의 가을 저녁, 극장 밖에서 만나는 의외의 순간!
[공원은공연중] 10월 프로그램
  • 2014 마로니에여름축제 <당신의 악기를 가져오세요>
    2014 마로니에여름축제 〈당신의 악기를 가져오세요〉
  • <팝업씨어터>
    〈팝업씨어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위원장 박명진, 이하 센터)는 10월, 주말 기간 도심 속 야외공연시리즈 [공원은공연중] 프로그램 〈당신의 악기를 가져오세요〉와 〈팝업씨어터〉를 선보인다.

ㅇ 시민참여형 잼콘서트 〈당신의 악기를 가져오세요〉

[공원은공연중] 10월 첫 번째 프로그램 〈당신의 악기를 가져오세요〉가 11일(일) 오후 5시부터 대학로의 가을밤을 수놓았다. 추억 속 악기를 꺼내들고 마로니에공원으로 모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 100인의 일상악기, 100인의 색소폰, 그리고 빅밴드

누구나 집에 하나쯤 있을 법한 리코더, 멜로디언, 탬버린, 캐스터네츠, 그리고 한때 유행처럼 충동적으로 장만했다가 지금은 먼지만 쌓여가고 있는 색소폰, 이 악기들이 만나 시민 협연을 이루었다.〈당신의 악기를 가져오세요〉는 평소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악기, 녹슬었을 거라 생각했던 연주 실력이 완성도 높은 빅밴드의 사운드와 한데 모여 멋진 선율을 만들어 냈다.

- 쉽고 재미있는 연주, 하지만 감동은 깊다!

색소포니스트이자 재즈파크빅밴드의 리더 이인관이 음악감독을 맡아, 시민들의 쉽고 간단한 연주를 위해 편곡을 진행했다. 또한 직접 보고 연습할 수 있는 연습 영상을 제작하여 악보와 함께 온오프라인에 사전에 배포했다. 본 공연 전 시민연주자들의 악기 튜닝 및 리허설을 위한 간단한 즉석 마스터클래스가 준비되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의 열린 콘서트로 진행되었다.

ㅇ 어느 곳이든 무대가 될 수 있다 〈팝업씨어터〉

팝업창처럼 돌발적으로 펼쳐지는 공연 〈팝업씨어터〉가 [공원은공연중] 10월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10월 17일(토)~18(일), 24(토)~25(일) 대학로 곳곳에서 펼쳐진다.

- 일상적 장소에서 의외의 순간을! 팝업씨어터

〈팝업씨어터〉는 ‘어느 곳이든 무대가 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대학로 곳곳에서 펼쳐지는 게릴라 공연이다. 횡단보도, 로비, 카페 등 둔감해진 일상적 공간을 모두의 놀이터로 만들고자, 각기 다른 공연이 극장 밖 공간에서 릴레이식으로 진행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가 주최한 ‘2014 마로니에여름축제’에서 처음 선보여 많은 시민들의 호평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연극, 무용, 음악 등 폭넓은 장르로 구성하여 대학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예기치 않는 즐거운 만남을 제공하고자 한다.

- 어떤 장르, 어떤 콘셉트도 용서된다

이 새로운 시도를 위해 다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뭉쳤다. 젊고 패기 넘치는 신진연출가 김정, 윤혜숙, 송정안이 새로운 창작극을, 즉흥성에 탁월한 무용가 밝넝쿨,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가 각각의 공간에 맞는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창작국악그룹 아나야, 브라스밴드 퍼니밴드, 클래식 그룹 더 콰르텟(THE Quartet) 등 아티스트들의 장르를 넘나드는 라이브음악까지, 총 11개 팀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02-366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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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