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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소식

예술시장에서 예술나무를 심어 주세요!
  • 예술나무캠페인 이미지
    예술나무캠페인 이미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하 예술위)는 11월 13일, 14일 이틀에 걸쳐 광주 대인예술시장에서 문화예술후원 참여를 알리는 예술나무캠페인을 추진했다.

‘예술나무운동’은 ‘예술’을 ‘우리가 키워야 할 나무’로 형상화하여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개인의 예술후원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범국민 문화예술후원캠페인이다. ‘예술나무운동’은 2012년 10월 ‘예술나무운동 발족식’ 개최를 시작으로 하여 현재까지 개인의 문화예술에 대한 소액 후원 크라우드펀딩 및 정기 후원(1인 1예술나무 키우기, 1기업 1예술나무키우기) 등을 비롯한 문화예술분야의 후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의 대표적 문화예술행사와 연계하여 진행해온 예술나무캠페인은 10월 경기도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부산 시민아트마켓,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이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광주에서 진행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하겠다.

특히, 다양한 예술체험프로그램 및 기부행사가 진행될 장소인 대인예술시장은 2008년 광주광역시가 ‘대인예술시장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을 시작으로 ‘예술’과 ‘시장’이 공존하는 독특한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매월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 토요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대인예술시장 별장프로젝트의 방문자수는 1일 평균 1만 여명 정도로 집계되며, 올 한해 10월 말 현재까지 대인예술시장을 찾은 사람은 총 25만 여명에 이른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은 대인예술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 ‘2015 지역문화브랜드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문체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전국 전통시장의 도시재생 및 지역문화발전의 모델이 되고 있다.

이번 예술나무캠페인은 예술위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전국에서 대인예술시장을 찾은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예술나무캠페인’을 통해 문화예술후원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그림을 그리고, 나만의 예술작품을 만드는 예술체험프로그램 및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을 응원하기 위한 메시지 작성을 통하여 기부가 되는 ‘예술나무 위시트리’, 예술나무에 걸린 포춘쿠키를 뽑아 예술과 관련한 행운의 메시지와 선물을 얻을 수 있는 ‘예술나무 포춘쿠키’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예술체험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예술가, 예술단체의 문화예술활동을 위한 ‘예술나무후원금’으로 적립될 예정이다.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후원센터 061-900-2296

예술나무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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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