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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소식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6년 독일 베타니엔 스튜디오 참가 작가로
한석현 작가 최종 선발
  • 한석현 작가
    한석현 작가
  • 다시, 나무 프로젝트:뿔, 스코틀랜드(2015)
    다시, 나무 프로젝트:뿔, 스코틀랜드 (2015)
  • Balance, 담배화분(2015)
    Balance, 담배화분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하 ARKO)는 2016년 기획형 해외레지던스 프로그램 참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독일 베타니엔 국제스튜디오 프로그램에 한석현 작가(1975년생)를 최종 선발했다. 최종 선정자인 한석현 작가는 오는 4월부터 약 1년간 베를린 베타니엔 스튜디오에서 워크숍, 전시작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석현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개인전 〈오답의 쾌감(2007)〉, 〈수퍼-네이처(2010)〉, 〈형광초록(2015)〉 및 단체전 〈열음 여름(2015)〉, 〈만리재로 27길(2015)〉 등 다수의 전시를 선보이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 베타니엔 스튜디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에 앞서 2016년 3월에는 미국 보스턴미술관(Museum of Fine Art, Boston) 기획전 참여할 예정이다 .

한석현 작가는 이번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관심분야였던 현대미술과 생태학적 실천의 확장적 결합을 더 정교하게 연구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서울과 베를린 도시 안에서의 자연이 어떠한 방식으로 다뤄지고 있는가를 비교 분석하고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ARKO는 기획형 해외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예술가의 국제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획형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해외 유수의 레지던스 운영 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해외 기관에 우리 예술가를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시각예술분야에서는 ▲독일 베타니엔 스튜디오 ▲영국 가스웍스 레지던스 ▲네덜란드 라익스 아카데미 ▲핀란드 HIAP 등에 한국 작가 및 기획자를 파견하고 있다.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부 061-90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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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