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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

[중국] 재력가 회장님의 문화적 개발이념과
홍쫜미술관(红砖美术馆, Redbrick Art Museum)

김새미 (아트인아시아 특파원)
  • 홍쫜미술관 외관
    홍쫜미술관 외관
  • 홍쫜미술관의 중국식 정원
    홍쫜미술관의 중국식 정원
  • 홍쫜미술관의 로톤다
    홍쫜미술관의 로톤다


어느 날부터 동네 주차장에 누구나 알만한 최고급 외제 승용차가 주차되어 있다고 하자. 그 차에 관한 정보 중에서 무엇이 가장 궁금할까? 브랜드와 가격이 널리 알려진 차종이라면, 단연 차의 소유주가 누구인지를 궁금해 하게 될 것이다. 머지않아 동네에는 저 차가 어느 집의 차라더라는 소문이 돌게 될 것이고, 차주가 눈에 띄면 사람들은 저 사람이 그 차 주인이라며 수군거릴 것이다. 차주가 누구인지를 짐작할 만한 정보가 전혀 없다면, 사람들은 차주의 정체를 더더욱 궁금해 할 것이고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2005년 어느 날부터 베이징 차오양구 동북부에 건물 한 채가 지어지기 시작했다. 이 건축물은 멀리서 보아도 규모가 꽤 컸고, 건물 사방의 외벽이 온통 붉은 색 벽돌로 마감되어 있어 누가 보아도 평범한 회사는 아닌 것 같았다. 2012년 12월 8일부터 시범운영이 시작되면서 이곳이 미술관이라는 사실이 공표되었고, 이때부터 사람들은 미술관의 관장에 대해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2014년 5월 23일 정식 개관을 하기 이전까지 약 2년 동안이나 관장에 관한 뜬소문이 떠돌았다. 그러던 중, 개관전 《타이핑광찌(太平广记)》(~8월 24일)를 통해 미술관은 정식 개관을 선언하게 된다. 이때부터 미술관 관장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고, 그제서야 뜬소문들은 사라졌다. 미술관 개관에는 약 1억 6천만 위엔(약 285억 원)이 투자되었으며 건축물과 기본 시설을 완공하는 데 4년이 걸렸고, 내부 조경을 완성하는 데에 3년이 더 걸렸다고 한다.

홍쫜미술관의 관장은 얜스지에(闫士杰) 선생과 그의 아내 차오메이(曹梅) 부부이다. 얜스지에 선생은 베이징과 톈진을 둘러싸고 있는 허베이성의 남쪽에 위치한 싱타이시에서 1993년 부동산 투자·개발회사 황쟈디찬(凰家地产, 凰家房地产开发有限公司의 약칭)을 설립한 ‘회장님’이다. 황쟈디찬은 베이징시, 싱타이시, 탕산시 등에서 10개 이상의 대단위 토지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면서 190억 위엔(약 3조 4천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두었으며, 이로써 얜스지에 회장은 2009년 중국의 건설부분에서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건설업계 연간 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인물’로 선정되는 등 사업가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대기업의 미술관 운영 소식에 우리는 꽤 익숙하기에, 여기까지만 보자면 그다지 특별할 것도 없어 보인다. 그러나 홍쫜미술관과 얜스지에 회장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l 역사적·문화적 정신의 고취를 지향하는 개발

핵심은 얜스지에 회장이 1987년 이전까지 직업화가였다는 사실이다. 화가로서의 그에 대해 알려진 바는 많지 않으나, 그는 사업을 시작한 이후에도 예술가로서의 자신을 버리지 않았다. 부동산 투자·개발 사업을 통해 주거·문화·여가·관광 등 삶의 제반 분야에 관여하게 되자 얜 회장은 대지를 하나의 캔버스로, 거주지구를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간주하고자 했다. 중국에서는 부동산업계 종사자들에 대한 대중의 일반적 인식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한다. 특히 투자·개발자들은 이윤 창출을 위해 거주민의 실제 삶의 질에 대한 고려보다는 무분별한 개발을 추진하거나 개발지구에 대한 과장된 홍보 등을 일삼는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라는 것이다. 예술가의 피를 지닌 얜 회장은 자신의 개발이념은 다른 개발자들과는 차별화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2011년 5월 23일자 허베이뉴스(www.hebnews.cn)에 따르면, 그는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현대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건축물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진정한 예술품으로서의 건축물에는 생명과 정신이 깃들어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가 문화적 힘을 고양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보았는데, 왜냐하면 문화정신이라는 것은 물질적인 것을 매개로 해서 구현되고 유전될 수 있다는 사실을 피라미드를 통해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오늘날 급격하게 이뤄지는 도시개발과 난립하는 건설사업에서는 생명력과 역사성을 조금도 발견할 수 없다는 점을 탄식하면서, 시공간을 관통하는 문화정신과 중국 고유의 전통적 문화성을 하나의 거주지구에 담아내고자 했다.
싱타이시는 허베이성에서도 3,500년이라는 가장 오랜 건축의 역사를 지닌 도시이다. 따라서 그는 거주지구가 싱타이의 장구한 역사와 현대적 생활의 조화를 이끌어내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이러한 이념에 기반하여 완공된 거주지구가 황쟈양광유옌(凰家阳光园), 황쟈셩리유옌(凰家胜利园), 양광궈지유옌(阳光国际园), 양광바리다오(阳光巴厘岛) 등이다. 이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는 거주지구 내 상점,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 다양한 건물들의 용도와 기능을 이해하는 건축가, 설계사, 디자이너 등을 고용했다. 2009년 입주를 시작한 양광바리다오는 ‘햇빛 발리섬’이라는 의미로, 실제로 휴양지의 느낌을 주기 위해 곳곳에 인공개울을 만들고 이집트풍의 조각상들을 세워놓았다.
양광바리다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얜 회장은 많은 예술가들과 디자이너들을 만났고, 베이징에 미술관을 세울 계획을 구체화하게 된다. 그는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을 돌며 미술관의 비전과 방향을 설정하고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장품 수집을 진행했다. 그에게 이상적인 미술관이란 세계 최고의 현대미술품을 보여주는 ‘내용’과, 중국문화에 대한 높은 수준의 식견이 깃들어 있는 ‘외관’을 갖춘 미술관이었다. 소장품과 전시의 수준이 세계 최고여야 할 뿐 아니라, 그것을 담아내는 미술관의 건축물이 전통 및 현대 중국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형태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건축물은 완벽한 아름다움을 구현하면서도 영구히 보존될 수 있어야 하며, 자연광만으로도 작품의 전시를 가능하게 하는 장소를 포함해야 한다는 조건이 수립되었다. 화이트 큐브라는 냉랭한 공간 속에서만 현대미술을 관람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환경과 자연, 인간이 어우러지는 공간 속에서 예술을 느끼자는 것.

l 심미의 대상이 아닌 인간과 관계하는 중국식 정원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건축가라면 중국 전통건축을 현대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과 현대미술에 대한 상당한 조예를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었다. 얜 회장은 북경대학교 건축연구센터의 동위깐(董豫赣) 교수를 찾았다. 동 교수는 중국 전통정원을 현대건축에 적용시키는 데 뛰어난 재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8년 전 시작된 그의 ‘근현대건축 분석’ 수업은 북경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수업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서 ‘중국 전통정원 분석’ 수업에는 100~200여 명의 수강생이 몰려든다고 한다. 그가 설계한 건축물로는 바이즈쟈이 건축스튜디오(百子甲壹筑工作室, aterlier 100s+1)의 사무동인 칭슈에이회관(清水会馆), 슈에이비엔쟈이(水边宅) 사택 리노베이션 작업 등이 있다.
칭슈에이회관과 홍쫜미술관은 서로 많이 닮았다. 미니멀한 형태와 수수한 장식, 온통 붉은 벽돌로 된 건물구조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자연광과 건축물의 조화를 굉장히 중시했으며, 벽돌을 쌓는 방식에 변화를 줌으로써 공간의 특성을 다양하게 최적화하고 시각적 즐거움 또한 느낄 수 있게 했다.
동 교수의 붉은 벽돌은 마리오 보타(Mario Botta)의 붉은 벽돌과는 다르다. 동 교수의 벽돌에는 깔끔하게 마감되어 갓 공장에서 나온 듯한 매끈한 자태가 없다. 시간의 적층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모양이며 쌓는 방식 또한 한 치의 어긋남도 없다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친근하고 구수하다. 한국에서도 1970~198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벽돌 건축이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벽돌을 하나의 픽셀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기법을 도입하면서 벽돌이라는 소재의 평범함 속 특별한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2014년 10월 27일자 아트론뉴스(http://news.artron.net)와의 인터뷰를 통해 동 교수의 건축철학을 엿볼 수 있다. 그가 보기에 서양식 경관 개념에서는 순수한 인공성과 본래적 자연성이 대립하지만, 중국인의 입장에서는 이 두 개념 모두가 흥미롭지 않은 것이다. 인공성의 의미를 자연성에 대한 도전으로 이해하는 것은 전형적인 서양식 사고이고, 중국인에게 자연이란 인공적인 생활 속에도 녹아들어 함께 하는 것이다. 중국인들은 공공정원과 사유(私有)정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아름다운 정원과 졸렬한 정원을 구별할 뿐이다. 그에게 ‘중국식’이란 ‘심미’가 아닌 ‘관계’에 관련된 것이다. 중국인들이 자신들의 문화적 성취를 완전하게 이해할 언젠가를 기다리고, 나아가 자신들의 것을 중시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아야만 그러한 날을 맞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 이것이 그의 건축적 목표라고 한다.

동 교수의 철학을 실제 홍쫜미술관의 건축 속에서 발견하는 일은 전혀 어렵지 않다. 미술관은 지상 2층, 지하 1층의 미술관 건물과 야외 정원 및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시공간은 약 1만㎡, 총면적은 약 2만㎡에 이른다. 9개의 크고 작은 전시공간과 지하의 영상전시장, 2개의 휴게공간, 1개의 강의실, 1개의 다목적 공간과 레스토랑, 커피숍, 아트숍 등이 구비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미술관 건물은 ‘一’ 자 형태로 되어 있고, ‘I’ 자 형태로 레스토랑, 커피숍, 다목적홀 등이 외부의 별도 건물에 늘어서 있다. 두 부분이 함께 ‘ㅗ’ 자 형태를 이룬다. ‘一’와 ‘I’의 접점을 중심으로 레스토랑과 커피숍, 다목적홀 등이 위치한다. ‘I’자의 윗부분 너머에 동 교수의 역작인 중국식 정원이 있다. 정원 쪽 담장들은 모두 회색 벽돌로 되어 있어 미술관의 붉은 벽돌과 대조를 이룬다. 개울과 나무, 꽃, 암석, 회색 담장 등이 어우러진 정원의 고전적 풍경은 사람들이 미술관을 찾는 또 다른 이유이다. 동 교수의 말대로 얜 회장의 사유정원은 미술관의 휴식공간으로서 공공장소의 역할을 겸하고 있는 것이다.

l 최고의 그릇에 최고의 요리를 담아내기 위하여

이렇게 훌륭한 뜻을 담아 멋진 미술관 건물을 만들었다면 그 다음 문제는 어떤 작품을 소장하고, 어떤 전시를 기획하느냐에 달렸다. 홍쫜미술관의 소장품으로는 중국의 황용핑(黄永砯), 미국의 토니 아우슬러(Tony Oursler), 덴마크의 에릭 A. 프란센(Erik ·A· Frandsen),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 미카엘 크비윰(Michael Kvium) 등의 작품이 있다. 개관 초반에 미술관은 제50회 베니스비엔날레 덴마크관에 출품되었던 올라퍼 엘리아슨의 〈The Blind Pavilion〉을 야외 또는 내부에서 전시했다. 〈Your Sound Galaxy〉는 개관 당시 미술관 중앙의 홀에서 전시되었으나 지금은 안쪽의 작은 전시장 갤러리 3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27개의 다면체가 천장에 매달려 있는 형태의 설치작품으로, 다면체를 구성하는 면과 면 사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조명광이 천장과 벽면에 아우트라인을 그리며 비춰져 관객이 또 하나의 추상회화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걸작이다. 현재는 그의 또 다른 작품 〈Water Pendulum〉이 소장품전이라는 이름으로 제2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다. 1.5층 정도의 높이에 있는 작은 방 제2갤러리에 들어서면 칠흑같이 어두운 공간 속에 한 줄기의 빛이 춤을 추는 듯한 이미지를 보게 된다. 폭우가 쏟아지듯 물줄기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우렁차게 들려 무서운 느낌마저 들지만, 리듬체조 선수가 리본을 돌려 만들어내는 이미지처럼 삽시간에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우아한 곡선의 빛줄기의 형체에 시선을 집중하게 된다. 사실 이 작품의 구성과 작동 원리는 간단하다. 강한 수압의 물이 뿜어져 나오는 호스를 천장에 매달고, 플래시라이트를 달아 사방으로 흩어지는 물방울이 조명에 비춰지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호스에서 분출되는 물줄기의 흔적을 부분적으로만 인식할 수 있을 뿐이며, 빛줄기를 물줄기로 착각하게 되는 시각적 교란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2014년의 개관전 《타이핑광찌(太平广记)》에서 미술관은 중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모았다. 황용핑(黃永砯), 짱용훠(张永和),왕찌엔웨이(汪建伟), 천찌에롄(陈界仁), 치유쯔지에(邱志杰), 양푸동(杨副东), 바이슈양추엔(白双全), 꾸어시(郭熙), 펑삥핑(冯冰伊) 우샨쭈안(吴山专)과 잉가스발라 토르스도티르(Inga Svala Thorsdottir)가 참여한 단체전으로 미술관 문을 열었다.
‘태평광기’란 한나라 시대부터 북송 초기에 이르기까지 약 1,200여 년 간 전해져온 소설, 필기, 야사 등의 이야기들을 채록하여 기록한 총 500권의 설화집이다. 전시를 기획한 중국미술학원 크로스미디어예술학원 원장 까오 쉬밍(高士明)은 이 전시의 제목을 통해 중국 현대미술의 최전선에 서 있는 작가들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는 것, 먼 훗날 그들의 작품을 보게 되더라도 관객은 동시대의 상황에서 작품을 재해석할 수 있다는 주장을 표현하고자 했다.
같은 해 미술관은 황쑨취옌(黄孙权)의 개인전 《유-토필리아(U-topophilia)》를 열었다. 황쑨취옌은 대만의 국립 카오슝사범대학 학제간예술 대학원의 교수로, 타이페이비엔날레, 셴젠-홍콩 도시건축 비엔날레 등에 참여하는 등 도시건축과 미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예술가이다. 지난 연말에 미술관은 〈중국에서의 미셸 푸코〉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올해 3월 세 번째로 연 전시가 리우리(利悟利)의 개인전 《몽상(Rêverie)》이다. 리우리(얜 레이)는 회화, 영상, 조각,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예술계의 시스템과 권력관계, 폐쇄성, 가치와 가격의 상관성 등에 문제를 제기하는 작가다. 이스탄불비엔날레, 상파울루비엔날레, 베니스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 상하이비엔날레 등에 참여하여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번 리우리의 개인전은 후한루(侯瀚如)가 기획하여 더욱 화제가 되었다.

홍쫜미술관은 개관한 지 이제 막 1년여가 된 신생미술관이지만 규모와 설비, 소장품과 전시 기획의 수준에 있어서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을 만큼 꽤 괜찮은 출발을 시작한 것 같다. 베이징의 크고 작은 갤러리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홍쫜미술관이 중국 현대미술계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지 기대가 크다. 찾아가는 길은 다음과 같다. 지하철 15호선을 타고 왕징 서역, 왕징역, 왕징 동역을 지나 마촨잉(马泉营)역에 내려 B번 출구로 나가 대로 쪽으로 걷다 보면 우리나라의 파주 아울렛과 같은 명품 의류 아울렛 매장들이 모여 있는 건물이 보인다. 아울렛 건물을 뒤로 하여 988번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버스가 자주 오는 것 같지는 않다. 도보로 10~15분 정도 직진 후 좌회전하면 건물이 보인다. 버스정류장 앞에서 여러 명의 승객을 함께 태우는 봉고차 기사들이 호객행위를 하는데, 중국인들과 함께 타면 바가지를 쓸 일도 없다.

[관련 링크]
www.redbrickartmuseum.org


  • 올라퍼 엘리아슨의 〈Your Sound Galaxy〉
    올라퍼 엘리아슨의 〈Your Sound Galaxy〉
  • 올라퍼 엘리아슨의 〈Water Pendulum〉
    올라퍼 엘리아슨의 〈Water Pendulum〉
  • 리우리의 개인전 《몽상(Rêverie)》
    리우리의 개인전 《몽상(Rêverie)》


(사진: 홍쫜미술관)


아르코 로고

[기사입력 : 201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