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호보기
  • 구독신청
  • 구독자의견
  • 아르코발간자료
  • 인쇄
  • 맨위로 이동

예술과 사람

'새로운 예술지원의 방식, 협력'을 위한 지역 커뮤니티
톰 버럽(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빌더스 대표) 인터뷰

강주희 (안양문화예술재단 문화정책실 과장)
  • 톰 버럽
    톰 버럽

협력(協力) : 서로 힘을 합하여 서로 도움

"협력이 새로운 거야?"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게 말이다. 사람(人)이란 서로가 서로에게 어깨를 내어주고 기대기도 하면서 함께 걸어가는 존재라는데, 우리는 어쩌다가 '협력'을 이토록 낯설고, 어렵고, 심지어 실패를 내포한 '말'로 인식하게 된 것일까.

예술 지원을 원한다면, 예술이 공동체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라!

맑고 차가운 초겨울 바람이 부는 12월 9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에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국내 유수 기업 문화재단 대표와 직원, 각 분야 예술가 및 기획자 2백여 명이 모였다.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가 마련한 ‘플러그 인 컨퍼런스-새로운 예술지원의 방식, 협력’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2백여 개의 동상이몽을 하나로 집중시키는 기조 발제자는 톰 버럽(Tom Borrup)이다. 그는 미국 국립예술기금(National Endowments for the Arts, 이하 NEA)에서 25년에 걸쳐 미디어아트, 시각예술, 연출, 디자인 및 개선 프로그램 분야 다수의 기금과 정책 자문을 담당하였고, 현재는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빌더스(Creative Community Builders) 대표로서 미국 전역의 도시, 재단 및 비영리단체에 예술, 경제발전, 도시계획 및 디자인, 시민 참여, 공공장소의 활성화를 돕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예술에 대한 지원을 원한다면, 예술을 위해 공동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지 말고, 예술이 공동체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라"라는 말로 기조 발제의 처음과 끝을 맺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지역 문화재단 관계자는 점차 열악해지는 지역 문화재정의 탈출구와 좀 더 지속 가능한 새로운 파트너십 생성 방법이 궁금했을 것이고, 예술가와 기획자 역시 좀 더 자유롭고 창의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유연한 파트너십과 안정적인 재원확보 방법이 궁금했을 것이다. 결국 예술 활동을 지지하고 후원해줄 재원을 찾고 싶었던 것인데, 톰 버럽은 그 재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예술이 할 수 있는 것을 그들의 언어로 제시하라는 컨설팅을 제공한 것이다. 이토록 영민한 그를 컨퍼런스 다음날 다시 만났다.

민관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다

컨퍼런스에서는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협력의 기반을 만드는 정보와 데이터 공유' 세션을 통해 일본의 민관 협력을 통한 창조적 공간 만들기 사례와 미국의 예술 지원 활성화 사례 외에 한국의 지역 문화 관련 제도와 현장, 경영공학에서 보는 예술경영, 문화예술 지원 현황 분석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행정가-기획자-예술가-기업이 각각 얼마나 다른 좌표에서 다른 언어로, 다른 욕망과 기대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톰 버럽은 기조 발제자이자 현장 컨설턴트로서 이번 컨퍼런스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특히 한국 발제자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들었을까?

"이번 컨퍼런스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풍성했다.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과 미국의 창조적 커뮤니티 구축 경험을 나누고 그들의 경험과 연구를 공유하면서 문화예술의 다양한 지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나의 기조 발제는 협력을 위한 철학적이고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었지만, 다른 이들의 발표는 각자의 경험에 바탕을 둔 구체적인 범주를 다루어 왜 예술을 지원해야 하는지 설득력이 있었다. 특히 공공-민간 예술지원 현황 분석 조사는 한국의 상황이나 또 다른 전략을 찾는 것으로 NEA에서 진행한 연구들보다 깊이가 있었다.
덧붙이자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예술지원에 있어서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두 주체 간의 대화는 쉽지 않다. 대화를 시도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도적전이고 실험적인 과제이지만 이렇게 서로를 초대하고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이유 혹은 이익을 위해서든 두 주체가 대화하고 이해하려는 파트너십이 중요하다."


협력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다

컨퍼런스의 두 가지 키워드를 꼽으라면 '협력=교환', 그리고 '공동의 목표'였다. 먼저 '협력=교환'이라는 건 문화재단 등 공공 영역에서 예술지원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는 낯설지만 납득이 가는 솔직한 개념이다. 신선하기까지 하다. 생각해보면 '교환'이란 동등한 주체가 동등한 가치를 주고받는 것인데, 우리는 돈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권력관계를 몸으로 익히고 그 안에 갇혀서 예술지원의 길도 헤매고 있는 건 아닌가? 그래서 물었다. 톰 버럽이 접한 현장에서의 협력은 어떤 것인가?

"컨퍼런스 마지막에 스폰서십과 파트너십의 차이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내 생각을 말하자면 그 두 가지는 협력의 수많은 과정에 존재하는 다양한 접근 방식 중 하나다. 협력은 서로가 원하는 것을 찾고 해결해 준다는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최근 진행하고 있는 창조적 장소 만들기의 예를 들자면, 미니애폴리스 외곽에 위치한 블루밍턴 미네소타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곳은 대형 쇼핑몰과 국립공원, 공항이 만드는 삼각 지형의 안쪽에 위치한 개발구역이다. 매우 넓은 지역인 만큼 많은 호텔과 사무공간, 레지던스 타워 등이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다. 지역 개발에 관계된 정부와 부동산 개발자, 호텔, 컨벤션 등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땅의 많은 부분을 채우고 싶어 한다. 이들과 커뮤니티의 공동 목적을 찾아가는 파트너십을 형성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예술가와 조정자 그룹을 투입하여 대화를 유도하고, 관계를 맺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창조적 장소에 대한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개발될 공간이 단순히 주차장 같은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커뮤니티의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이 되도록 하기 위한 작업이다. 이건 매우 기초적인 단계이고 작은 부분에 속한다. 예를 들어,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이케아 매니저나 직원이 예술가와 만나 대화하고 커뮤니티 문화를 만들어가는 초기 단계에 있는 것이다."


공동의 목표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일상의 주제를 공유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톰 버럽은 '공동의 목표'가 협력의 중심축이 되어야 하고 공동의 목표란 '도시를 만든다'는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한다고 했다. 우리의 많은 정책사업도 지역의 변화, 삶의 변화를 목표로 하지만 구체적인 공간범주를 설정하고 다양한 주체를 모은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그 공동의 목표를 찾기 위해서 어떤 사람들과 얼마동안 어떤 방식으로 만나서 무엇을 이야기했는지, 어느 시점에 어떤 이슈가 협력의 도화선이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 궁금했다.

"그건 사실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이다. 개개인이 평소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관심 갖는 것, 원하는 바를 한 공간에서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큰 규모가 아니라 작은 단위여도 괜찮다.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려는 태도를 확인하는 것이 시작이다. 이번 컨퍼런스처럼 하나의 이슈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아이디어와 음식을 나누고 개개인이 가진 욕구에서 공통적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찾아야 한다. 크고 작은 토론과 질의응답이 오가며 공유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 이런 과정이 처음부터 100% 성공하지는 않는다. 실패할 때가 많지만 그런 공유 과정은 매번 놀랍고 신기하다.
최근에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빌더스가 참여한 프로젝트 중 하나는 미국 미시간 북쪽의 작은 도시에서 있었다. 그곳은 매우 큰 호수와 산이 있고 눈이 많이 오는 무척 추운 지역이었다. 사람들은 그 호수와 겨울 야외 활동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공유했고, 나는 그것이 그들의 커뮤니티 문화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들은 음악과 맥주, 음식도 사랑했다(웃음). 사람들이 자신의 삶의 공간에서 사소하지만 중요하게 이슈를 공유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Let's small talk!


협력 리더십의 핵심은 커뮤니티를 새롭게 보고 정체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커뮤니티와 협력 네트워크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모으고 독려하는 리더십이다. 커뮤니티 구축 과정에서 반드시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런 갈등을 조정하는 것도 리더의 역할이다. 톰 버럽이 생각하는 리더십의 핵심은 무엇일까?

"협력 리더십의 핵심은 스스로 커뮤니티 정체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리더십은 커뮤니티 안에서 나와야 한다. 나의 역할은 '그들의 커뮤니티'가 발전하는 데 있어서 일부분을 돕고 지원하는 것이다. 프로젝트들이 보통 1~3년 정도 소요되는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커뮤니티 리더가 드러난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찾고, 새로운 방식으로 커뮤니티를 보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이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다.
만약 정부가 도시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디자인과 건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반발이 생긴다면, 정부는 그 커뮤니티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욕구가 무엇인지 보다 세밀하게 파악해야 한다. 종종 정부가 도시개발을 시도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획기적인 도시 디자인을 시도하는데, 그 과정에서 시민의 반대에 부딪힌다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시민의 욕구와 커뮤니티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중도를 찾아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젠트리피케이션은 지역 커뮤니티 변화의 성공과 실패를 모두 담고 있다

최근 핫이슈 중 하나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현상이다.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술이 협력 매개체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최근 몇몇 지역의 급격한 변화는 예술가에게 박탈감 또는 상실감을 안겨주는 트라우마를 남겼다. 서울에서 일어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은 과거 10년 단위에서 3~4년 단위로 급격히 단축되며 생활인을 몰아내고 있다. 성공과 실패는 '기준'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그이지만, 혹시 이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알고 있진 않을까?

"만약 내가 그 문제에 대한 해법을 알고 있었다면 나는 굉장한 유명인사가 되었을 것이다(웃음). 미국에서도 많은 장소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많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굉장히 심각한 문제다. 한 지역이 발전하면 경제적인 측면에서 세금도 많이 걷히고 좋겠지만 물가도 올라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는 오랜 정착민들과 예술가들은 지역을 떠날 수밖에 없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것이 현실이라지만 굉장히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다.
볼티모어에는 오랜 세대에 걸쳐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정착해온 곳이 있다. 가난하지만 그들만의 전통이 있는 동네였다. 어느 순간 새로운 예술가가 들어오고, 멋진 장소들이 생겨나면서 이방인들이 몰려왔다.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수록 물가는 오르고 기존의 지역민들이 유대감을 가졌던 문화는 점점 축소되었다. 지역민들이 오히려 지역 문화에서 소외되고 이방인이 되면서 커뮤니티 안에서 관계를 잃어버리고 지역적 소속감을 잃어버렸다. 젠트리피케이션은 경제적인 것과 문화적, 사회적인 면에서 서로 다른 결과를 낳고 있다. 그래서 젠트리피케이션은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그냥 그럴 수도 있다. 경제적인 면에서는 성공적이지만 문화적으로나 사회적으로는 사람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모든 사람들이 성공사례를 원하지만 실패사례도 그만큼 많다.
미니애폴리스 북동쪽의 작은 동네는 집과 공장, 사무공간이 밀집해있는 곳이었는데 공장이 없어지면서 빈 건물이 많아졌다. 오래된 동네이다 보니 나이 많은 주민들이 많았고 그들이 죽거나 은퇴 후 플로리다 같은 곳으로 이주하면서 빈 집도 많아졌다. 임대료가 싸지니까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되었고, 창작 공간을 원하는 다양한 예술가들도 몰려들었다. 지역의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예술 활동이 활발한 동네로 변모했다. 이런 사례는 긍정적이라고 본다. 이런 스토리가 많지 않다는 것이 슬프지만 말이다."


지역에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는 예술가를 발굴하자

이제 예술가 이야기를 해보자. 지역 문화재단에서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파트너로 예술가를 생각할 때, 어떤 예술가와 작업을 해야 할지 늘 고민이다. 최근 전문예술인과 동호인 성격의 생활예술인에 대한 구분과 역할, 지원에 대한 기준을 어떻게 정할 것인지 의견이 분분한데, 정말 고민이 되는 것은 어떤 예술인이든 여전히 개인 창작 활동에 대한 지원 요구가 많고 실제로 그런 지원 방식이 대다수를 차지한다는 점이다. 지역 문화재단 기획자는 어떻게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엮어서 두 그룹이 유대감을 갖고 자발적으로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힘을 발휘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지만, 시민에게 다가가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예술가를 찾는 것부터 쉽지가 않다. 톰 버럽은 기획자에게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의 매개 역할을 할 수 있는 예술가를 알아보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지역 안에 어떤 예술가가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통적인 예술가 말고도 다양한 접근을 하는 예술가를 찾아야 한다. 때때로 기획 단계에 예술가를 포함시키는데, 이때 매우 신중하게 예술가를 선정한다. 예술가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커뮤니티에 참여할 것인지 오랫동안 논의하고, 커뮤니티에서 작업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 젊은 사람을 가르친 경험과 탁월한 교육 역량이 있는지를 살핀다. 매우 다양한 형태의 예술가 참여가 이루어지는데 기획 단계에 참여하거나, 주민과 지역 시설 관계자들을 매개하거나, 수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그 지역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예술가가 가진 다양한 목적을 살피고 그에 맞는 과정을 함께 찾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가끔은 지역 밖 예술가를 섭외하는데 이때는 그들의 장점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예술가보다 훨씬 섬세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있는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될 수 있으면 지역에서 거주, 활동하는 사람들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모든 선택과 행동은 개인의 몫이다. 하지만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선택하고 함께 행동한다면, 서로의 짐을 나눌 수 있고 서로의 기쁨을 배가시킬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가 추진하는 중앙, 지역, 공공, 민간의 소통 및 협업 노력이 문화예술과 사람들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작업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협력’의 새로운 정의와 추진 방식, 성공과 실패사례에 대한 이해와 분석, 시도가 아닐지도 모른다. 오늘 당장 내 가족과 친구, 이웃과 눈을 맞추고, 인사하고, 함께 둘러앉아 식사하는 일상을 찾는 것이 시작이다. 지루한 일상을 담백하게 즐길 줄 아는 단순함, 세대를 걸쳐 이어지는 삶의 터전과 문화의 맥락을 읽어내는 공감능력, 그렇게 긴 시간을 견뎌낼 수 있는 여유와 자존감을 찾는 것이다. 재원 발굴이 아니라 사람 얼굴을 읽고, 그 사람의 손을 잡는 겨울이 되면 좋겠다.


문화예술지원의 창조적 파트너십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소개 문화예술지원의 창조적 파트너십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소개

문화예술 지원 주체 간 소통․협력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원 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대국민 서비스 개선으로 예술계와 국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입력 : 201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