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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소식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안규철 〈사물의 인문학〉
  •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안규철 〈사물의 인문학〉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의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이 12월 10일(목) 저녁 7시 30분,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을 개최하였다.

이번 강연에서는 설치미술가 안규철이 〈사물의 인문학〉을 주제로 미술작품 속 다양한 오브제와 문학, 음악, 그리고 그 속의 ‘인문적 사유’를 이야기했다.

안규철의 작품 속에는 다양한 사물과 문학, 그리고 음악이 있다. 그의 작품은 이미지와 텍스트를 넘나들면서 현재 우리 시대의 미술이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지를 질문한다. 그리고 미술작품이 주는 행복감을 만끽하게 해준다.

사회를 맡은 음악평론가 윤중강은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고 그 사소한 것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것이, 안규철의 삶에 대한 태도이자 작품 속에 내재한 의미”라고 평가했다.

이번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에는 피아니스트 이상욱이 출연하여 안규철의 작품 〈피아니스트와 조율사〉(2015)에서 연주한 슈베르트의 즉흥곡 등을 들려주었다.
지금까지 황병기, 임진모, 박정자, 안은미와 함께했던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은 12월 2일 오픈된 인문포털 ‘인문360°’(inmun360.culture.go.kr)에서 온라인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2016년에도 인문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매달 격주마다 개최된다.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력개발부 02-739-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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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