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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대구, 야간 상설공연으로 생동감 넘치는 동성로의 밤
  • 대구춤판, 11월 5일 공연 예정
                                    대구춤판, 11월 5일 공연 예정


9월은 대구 동성로의 밤이 다양한 공연의 열기로 가득 찬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새로운 공연문화 모델로 선보이는 ‘동성로 야간 상설공연’을 9월 1일(화)부터 12월 3일(목)까지 3개월간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중앙광장 무대에서 펼친다.
‘2015 동성로 야간 상설공연’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거리공연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주 1~2회, 총 15회 차에 걸쳐 다양한 장르별 공연을 펼쳐 보인다.
 
대구시가 후원하고 전방위독립문화예술단체인 인디053(예비사회적기업)이 주관하는 ‘2015 동성로 야간 상설공연’은 9월 1일(화) 오후 7시 〈마쌀리나〉, 〈오늘도 무사히〉 밴드의 어쿠스틱 공연을 시작으로 연극, 클래식(성악, 기악), 밴드(락, 재즈), 힙합과 B-boy 공연 등 대중적이고 수준 높은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이번 공연에는 30여 팀의 공연단, 150여 명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자유로운 예술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상설공연을 통해 예술가들에게는 지속적인 활동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는 대구의 밤과 광장의 특성을 살린 공연으로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생동감 넘치는 도시 이미지 구현과 관광 문화사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3월부터 한일극장 앞과 중앙파출소 앞에서 진행하고 있는 ‘뮤지컬 거리공연’과 어우러져 지역의 중심이자 열린 공간인 동성로에서 시민들과 예술인들이 상호 소통하는 진정한 광장문화를 만들어 가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ㅇ 문의처 :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 053-803-3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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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