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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경남, 창원산업단지 점심시간 "문화모드"로 전환
9월부터 수요점심콘서트 진행

경상남도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원장 장효익)은 산업단지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산단 제3아파트형 공장에서 근로자들의 일상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수요점심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근로자들이 식사시간 동안 식당을 오가며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야외무대를 설치하여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치유를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수요점심 콘서트’는 9월 2일을 시작으로 2016년 10월까지 총15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퓨전국악퍼포먼스, 초청가수공연, 모듬북, 포크송, 인디밴드, 직장인 동호회, 마술, 마임 등 지역공연단체와 외부 퓨전공연팀들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으며, 근로자들의 관심 유도를 위해 근로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었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대장간 풀무'라는 사업명으로 근로자들의 문화복지 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탁구교실, 공예교실, 근로자 가요제, 영화상영회,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산단 내 복지동 리모델링 및 증축 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ㅇ 문의처 : 경상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영상사업부 055-213-8053


[기사입력 : 201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