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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광주문화재단, 중국 하얼빈에서
‘2015 한·중 전통문화교류의 밤’ 개최
  • 중국 후난성에서 개최된 2015년 정율성음악축제 모습
    중국 후난성에서 개최된 2015년 정율성음악축제 모습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은 중국 하얼빈에서 문화도시 광주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공연단 34명과 함께 12월 17일 중국으로 떠났다.
이번 행사는 ‘2015 한‧중 전통문화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양국 간 전통문화의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와 미래지향적인 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중국 하얼빈 사범대학 초청으로 진행되었다.

‘한·중 전통문화교류’ 행사는 지난 2005년 시작하여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매해 양국 간의 교류를 위해 베이징, 남창, 상하이, 허난성 등 중국의 도시들을 방문하여 한중예술단 합동공연, 정율성 음악회, 학술세미나 등 문화예술교류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 11회째 맞는 ‘한·중 전통문화교류의 밤’ 행사에는 김종률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외 4명, 이정식 호남대 공자아카데미 원장 외 3명, 그리고 예술감독 서 영 외 예술단 17명, 강성원 대표 외 5명(광주윈드앙상블) 등 총 34명이 참여하였으며, 프로그램으로는 부채춤, 가야금 연주, 남도민요, 사물놀이 등 한국 전통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한·중 전통문화교류 하얼빈 공연은 19일 오후5시 하얼빈 사범대학 음악당에서 ‘한국전통무용 부채춤’을 시작으로 개최되었다. 특히, ‘여명의 빛’은 희망과 소원을 담아 창작된 기원춤으로 한·중 양국과 전 세계에 희망을 주려는 마음을 담다 새롭게 제작되었다.

광주문화재단 서영진 대표이사는 “12월, 광주시와 호남대 공자아카데미 주최로 진행된 광주거주 중국인, 유학생 등과 함께하는 축제 한마당 ‘2015 중국문화의 날’ 행사로 양국 간 교류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 11회째를 맞는 한·중 전통문화교류의 밤도 한국과 중국 간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위한 통로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하얼빈은 송화강 남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공업도시로서 총인구 1,000만 명, 섬유, 제약, 식료품, 자동차, 야금, 전자, 건축재료, 석유화학공업이 발달한 도시이다.

ㅇ 문의처 : 광주문화재단 시민문화관광팀 062-670-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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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