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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춘천시문화재단,
청년문화인력의 지역정착을 위해 단계별 지원 강화

춘천시문화재단이 지역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문화인력의 지역정착을 돕고자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넘치는 프로젝트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의 청년 문화기획자가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청년문화학교와 포럼, 청년문화축제로 이어질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과 청년들의 실험적인 도전정신을 북돋기 위한 ‘일당백 프로젝트’가 그것이다.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4~10월에 춘천 원도심 일대에서 지역자원 및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문화 프로젝트에 지원할 예정이며 춘천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활동 중인 청년단체와 (예비)사회적기업 또는 이들로 구성된 컨소시엄 등이 이 사업공모에 참여할 수 있고 선정 시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4년째를 맞아 청년문화기획자의 등용문으로 평가되고 있는 ‘일당백 프로젝트’는 청년 1명(또는 1팀)에게 사업공간과 1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100명을 모으도록 하는 프로젝트로, 만 39세 이하로 춘천에 거주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대 7건을 선정하여 5월부터 약 5개월 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역의 작가‧청년문화의 요람이 된 아르숲 뿐 아니라 춘천 원도심 일대로 장소를 확대할 예정이며, 특히 신규 문화인력들이 문화예술분야로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워크숍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인적자원인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춘천의 지역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ㅇ 문의처 : 춘천시문화재단 문예진흥팀 033-259-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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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3.21]